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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팬픽] 마이리틀포니 소드·락 에피2 소드의 이야기
게시물ID : pony_537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스터브로니
추천 : 1
조회수 : 33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0/05 16:11:24
이 스토리는 좀 패러디시킨 이야기이며 [패러렐 월드]란 세계로 성정된 스토리입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오늘 낮 사건이후 대쉬는 길다는 오늘 낮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있었다.
참고로 대쉬랑 길다는 같은 숙소,같은 방에서 지내고 있다.

"그래서,걔 강냉이좀 날렸니?"
"아니,그냥 병신처럼 가만히 있었어."
"내가 말했잖아. 신경쓰지 말라고!"
"미안하게 됬네!"
대쉬는 조금 분한 말투였다.
아마도 그놈들한테 가만히 있는거랑 소드 한테 한방 먹은것 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길다가 말을한다.
"그나저나 그 소드 녀석 대채 누구야?"
"아! 걔? 그녀석 확실히.."
대쉬는 소드에 대해 조금은 안다. 왜냐면 소드는 대쉬랑길다랑  같은 반이기 때문이야.
헌데... 소드는 학교에 가끔은 빠져서 길다는 그걸 모른다.
여기선 소드의 옛이야기다.

소드는 이 학교에 온지 이주 였다.
"자! 이번에 새로온 전학생이에요."
"누구지?"
"여자 친구라면.."
"아! 온다!"
한발자국씩 교실을 들어선다.
몸은 하늘색이며 갈기는 좀 뾰족한 녹색이며,
진짜 검을 들고 온 녀석이다.
큐티마크는 검과 베이스기타이다.
큐티마크의 재능이 두개가 있는 포니는 처음이였다.
"이름은 소드·락 이에요. 자! 자기소개해야지?"
"네."
소드는 자기소개를 하려고한다.
"내 이름은 소드·락이야. 난 이학교에 온건 강한녀석을 찾으러 여기로 왔다."
"강한자?"
"뭐지?"
"너무 멋져"
"하지만, 한가지 말해두지."
소드는 이런말을 했다.
"나한테 말걸거나  친구같은건 만들지마라. 다 베어버리겠어!"
소드는 자기한테 친구하지말라고 그렇게 했다.

몇칠뒤 누군가가 소드한테 말을 걸었었다. 좀 장난인것 같아서 한번 말을 걸고 
친구 하자고 딱 얘기했었는데....
-슈우우왁!-
소드는 진짜로 그녀석을 검으로 베었었다.
그렇다고 진짜 벤건 아니다. 
그냥 날개하고, 꼬리부분을 제외한 나머지털들을 모두다 베어버린것이다.
그렇게해서 선생님한테 혼난뒤 반성문 은 기본이고 진검을 가져오는건 금지됬다.
그렇게 해서 소드는 진검말고 목검을 가지고 오게된것이다.
하지만...
소드는 모든봉사활동이나 불우이웃돕기에 참여하는 녀석이다.
남들은 소드를 보고 진짜 이상한 녀석이라 생각한다.
왜 말거거나 친구 사귀는걸 거부하는데... 왜 저런 봉사활동을 하는지 이해가 잘 않간다.
한번 물어보고 싶지만.. 또 털이 잘릴까봐 걱정이 되기도한다.

-현재-
그렇게 소드 얘기를 다 끝냈고 길다가 이렇게 말했다.
"워,워, 그럼 그녀석 진짜 이상하네."
"뭐...나도 좀 그렇게 생각해."
그때 길다는 이렇게 말했다.
"그럼, 소드녀석 숙소에서라면 어떻게 해? 같이 생활해야 되잖아."
확실히 숙소에서는 같이 생활을 해야되긴한다. 
"아....그녀석... 창고에 살아."
"뭐?!!!?!"
뭐지...? 창고에....? 왜?! 길다는 이해를 할수가 없었다.
"어떻게 창고에서?"
"그게..소드가 부탁한거래."
그렇다. 소드가 간절히 부탁한거다. 담임선생님은 조금 애매모한 얼굴
로 그냥 숙소로 하라니깐 계속 창고쪽으로 쓴다고 했다.
"진짜 걔 또라이같다야."
"그러게..."

한편... 창고쪽 아니, 소드방에서 소드는 목검과 자기가 숨기고 계속 않쓰는 검을 닦고있었다.
소드는 자꾸 이상한말을 하고있었다.
"이세계는 나를 거절하고있어. 츠바키....정말로 내가 여기에 있어야 되는거야?  알려줘."
소드는 왜 이런 말을 할까? 왜 세계가 자기를 거절하는걸까?
그리고...츠바키.... 도대채 누굴까?
소드의 의문점은 자꾸 커져만 가고있다...


소드...넌....누구니....?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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