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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갖고 비판하면 안 되지만 늙을수록 인품이 얼굴에 녹아난다고 했습니다.
게시물ID : sisa_6430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뚜레
추천 : 0
조회수 : 67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03 16:37:07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김무성 대표 그리고 수많은 새누리 분들...

뭐 안 그러시고 의술로 잘 버텨내시는 의원님들도 계시지만 대부분 얼굴에 고약한 인성이 드러나 있습니다.

홍준표 의원도 나날이 그 인성이 드러나듯이 굳건하게 ^ 형태로 입 양쪽이 내려가있는 고집스러운 형태를 보였죠.

그렇게 생각 안했었는데 최근에는 안철수 의원도 그렇더군요.

이전에 안랩을 이끌고 사업가였을 때는 그렇게 표독스러운 표정이 안 보였는데 계속하여 그런 표정들이 보이더라고요.

김한길 전 공동대표도 그랬고요.


저는 사실 그래서 이명박 전 대통령을 안 뽑았었습니다.

다른 이유는 다 막론하고 그 사람 인상이 너무 안 좋았어요.. 불편했어요. 그리고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고 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인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뭐 비교로 하는 다른 분들은 굳이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제가 여기서 말하는 바는 그 사람이 잘생겼다 못생겼다가 아니라 인성이 보인다라는 겁니다. 얼굴에...

아마 새누리가 그나마 잘생긴 후보들을 영입하려는 목적은 가면이 필요해서가 아닐까도 생각이 될만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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