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마나 소모량이 꽤 많아서, 딜교환 몇 번 하면 마나가 텅 비는 현상이 -_-;

텐타클은 20초마다 벽 근처로 가면 자동으로 생겨납니다.

20초가 긴거 같지만, 라인전 하다가 상대방이 촉수 하나 지우면 또 생기고 생기고..
계속 생긴다고 보시면 되지만, 단지 촉수 간의 거리가 의외로 넓어서...
실제로 w 쓰고 진입해서 딜교환시 2개의 촉수에게 맞게 하기는 쉽지 않네요.

E의 경우 1렙시 25% 기본에 ad 계수.
실제로 e로 데리고 와서 줘패도 실제로 킬이 나오기는 1:1 상황에서는 어렵구요.
단, 한타나 대치 상황에서 e로 하나 땡겨오고 데미지 준 다음 궁극기로 들어가고 w 쓰면..
촉수에 붙어있는 회복 효과 덕에 쉽사리 죽진 않네요.

아직은 조금 애매하고, 아이템은 좀 생각해봐야겠어용.

마나소모가 좀 많은터라, 무라마나를 가볼까...

암튼 첫판 해본 소감이라..

몇 번 더 해보고 이야기 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