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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이상혁이 말하는 '페이커' 이름의 무게
게시물ID : lol_6432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페따먹
추천 : 6
조회수 : 1785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5/11/25 20: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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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다시 '세계 최고의 미드라이너'가 되었어요. 이 타이틀에 대해 욕심이 있지 않았나요?

승부욕이 강하기 때문에 꼭 다시 찾고 싶었던 타이틀이었어요. 그전보다 내가 떨어진다는 생각이 든다면 기분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꼭 찾아야만 했던 타이틀이죠. 저는 '최고의 자리에 올라야만 본전'이기 때문에 그 타이틀을 되찾고 나서는 '다행이다'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출처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47171&site=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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