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6개월 된 퍼그 '땡칠이' 입니다 :-)
너무너무 예쁜 천사같은 아기지만, 잘 때는 영락없이 수컷의 냄새가 물씬 풍깁니다.
근데, 모든 강아지들이 이렇게 자는게 아니라,
이런 자는 자세가 퍼그 특유의 자세라하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