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12월 초 영입한 참여연대 이헌욱 변호사 - 가계부채 전문가.
2호. 12월 26일 영입한 울산시의회 교육의원 정찬모 - 교육 전문가.
3호. 12월 27일 영입한 범죄전문가 표창원 - 법질서, 경찰개혁 전문가.
4호. 1월 4일 영입한 웹진 이사장 김병관 - IT전문가.
언론이 의도적인건지 어떤건지 모르겠으나, 영입인물들중 1호, 2호이신 이헌욱님이랑 정찬모님이 너무 소외되고 있습니다.
오유분들은 이분들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헌욱 변호사의 경우 이번에 분당갑에 예비후보등록하셨습니다.
더민주 가계부채특위 자문위원장과 을지로위원회 정책위을을 맡고 계시며, 2001년부터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익활동에 주력하고 계십니다.
참여연대와 민변에서 반원순 시장님, 이재명 시장님과 각별한 인연을 맺어왔고, 판교지역 벤처회사들의 자문활동을 통한 업적을 인정받아
2015년 게임대상 공로상을 받으실 정도로 벤처업계관련해서도 다양한 경험을 갖추신 분입니다.
또한, 정찬모 교육의원님은 지난 지방선거 울산교육감선거에서 낙마하셨지만, 진보진영, 노동자, 학부모층에게 폭넓게 지지받고 계신 진보교육전문가이십니다. 이번에 울산 울주군 출마를 저울질중이십니다. (아직.... 선거구 확정이 되지않았서...)
이렇게 문대표님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있습니다.
근데, 너무 3호, 4호 영입된 분들만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분들을 부디 잊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