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대표는
성품상 남을 비난하거나 모진말을 하지못하는 성품으로 유명한 분입니다.
이번 김한길의 탈당에서도
김한길의 패악질과 셀수조차 없는 해당행위를 온몸으로 겪고서도
개인에 대한 비난은 전혀 없었죠.
하지만 문대표도 사람인지라 이번 탈당건에 대한 속마음은 이럴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제나름대로 해석해봤습니다. 문재인의 속마음.
문재인 대표는 김 전 대표의 탈당에 대해
"새해부터는 오로지 단합의 길로 나가기를 간절히 바랐는데 참으로 안타깝다"며
"그러나 이 아픔을 우리 당을 더 새롭게 만드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 김한길.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