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정화운동에 비판적이신 분들의 마음..굉장히 이해가 잘 됩니다. 대부분이 더민주당 당원이기도 하고 개인이 기사를 찾아보다가 댓글을 다는것도 아니고 누가 찾아와서 여기이거요~하는거 외부에서 보면 좌표찍고 여론형성한다고 볼 수 도 있다는 우려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그 외부라는 것...우리 오유시게가 추구하는 진실을 비난하는 그 외부, 박근혜 정권과 일.베라는 지하조직 그리고 댓글 알바단입니다. 이들은 옳지않으며 우리는 옳습니다. 저들은 국민이 아니며 우리는 국민입니다. 저들의 비난을 국민의 목소리로 착각할필요 없습니다. 걱정은 이해하지만 결국엔 정의가 승리할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것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