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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직 서로가 있기때문에,
게시물ID : sisa_4439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냐?4885?
추천 : 3
조회수 : 32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0/06 00:18:01
계속 웃을 수 있습니다.

(시리아 난민 부녀)
(출처:트위터)










추신.
1. 오늘 베트남의 응우엔 지압 장군이 102세의 나이로 사망했답니다. 누군지 모르는 사람은 구글로.
2. 미 공군사관학교는 셧다운때문에 요즘 화장실 휴지가 모자라답니다.(며칠 됬다고 벌써 재고가.....)
3. 시리아의 아사드는 아버지의 대를 이어 시리아를 다스리고 있습니다.
어젠가 터키에 대고 '까불면 죽는다'는 식으로 한마디 했는데, 에르두간 총리가 '시리아는 외교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대리전을 치를 필요는 없다' 고 했는데 이 아저씨는 당췌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참, 에르두간은 다음번 터키 대권에 도전할 거랍니다.
4. 10월 6일은 이집트가 소위 10월 전쟁을 기념하는 날이랍니다. 그래서, 타흐리르 광장은 폐쇄되고 긴장이 흐른다고하는 지구 반대쪽 소식입니다.
참, 터키의 에르두간 총리는 요즘 안 해본게 없는 총리로 트윗에 잘 올라옵니다. 그 분처럼 뭐든 해봐서 뭐든 잘 아는, 느낌아는 총리인가봅니다.



가끔은 다 잊고 쿨타임을 갖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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