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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승을 슬램덩크에 비유하자면
게시물ID : lol_3691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활처럼휜허리
추천 : 1
조회수 : 2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0/06 00:32:24
해남과 북산의 경기에서 팀 최고의 에이스인 이정환을 집중 마크했더니 외곽의 신준섭이 3점포로 미쳐날뛰고 신준섭에 마크를 붙이니 의외의 홍익현이 3점포를 터뜨리는 그런 느낌?
미드의 페이커를 너무 의식해서 탑과 봇을 풀어줘야 할 타이밍에 정글러가 너무 미드에 집착하며 동선 낭비를 했고 한타에서도 페이커를 묶으려고 1인궁 쏟아붇다가 피글렛과 임팩트에 정리되는 그런 그림.
SKT를 페이커 원맨팀이라고 착각한게 최대의 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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