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는 경제를 말아 먹음으로써
젊은 학생들과 지식인, 중년층의 정치의식 각성을 불러일으킴으로서
정치요정이 되었는데
근혜는 취임 초기부터 국정수행 자질 부족, 안보위기 등을 겪으면서
또 어떤 magic을 펼치면서 노년층의 각성을 이끌어 낼지 심히 기대되고 걱정되는 바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