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겨울동화 룰루
서폿으로 쓰다가 너프 먹고서는 거의 안 꺼내던 챔프인데
일러랑 인게임보고 와~! 이건 사야돼!! 하면서 샀지만 랭에서는 한번도 쓰지 않은 비운의 챔프
2. 별 수호자 럭스
역시나 이뻐서 샀지만 칼바람에서 걸리면 하고 일반에서는 꺼낸적이 극히 드문.... 귀환모션은 op
3. 겨울동화 오리아나
미드는 롤 3년 하며 일반이든 솔랭이든 50번도 안 간듯 하지만 그저 이뻐서 산 오리아나
가~~~~~끔 미드갈일이 있으면 스킨 샀던게 아까워서 뽑는 챔프
4. DJ 소나
출시 세일할때 고민고민하다 샀지만 역시나 안 쓰는 챔프
다만 같이 받은 아이콘은 자주 활용중
나머지 스킨들은 대부분 할인할 때 사거나 수수께끼 돌려서 나온거라 자의반 타의반으로 쓰고있는데
이 4가지 스킨은 진짜 절실히 가지고 싶어서 샀죠. 하지만 쓰지는 않는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