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흐.....
울엄니.누나. 형.형수는 다 움직였다!
울식구중 마지막 남은 나하나...
빤스갈아입고 나갔다 온다...
나 장사하면서 손님들에게 주저리주저리 말하며 꼭 투표하시라고 하며
독려 했어..
나가자 나의 한표를 선사하러!!
재미있다!! 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