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정부 해외서 이민 적극 받겠다
게시물ID : sisa_6435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다쏜
추천 : 3
조회수 : 35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1/04 15:56:44
http://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08&aid=0003606721&sid1=102&date=20160104&ntype=MEMORANKING  

인구절벽이 눈앞에 놓여 있다. 2017년부터 생산가능인구(15~64세)가 감소할 전망이다. 우리나라는 2016년(3704만명)을 정점으로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해 2050년엔 2535만명으로 줄어든다. 

전체 인구 중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갈수록 사라져, 결국 노동력 부족 국가가 된다는 의미다.  

출산율을 바탕으로 예측한 전체 인구는 2750년쯤 모두 사라진다. 

양승조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지난해 발표한 ‘대한민국 향후 총 인구 변화’ 관련 자료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1.21명 수준인데, 앞으로 더 줄어 계속 1명 안팎을 기록할 경우 2056년 4000만명, 2074년 2000만명을 거쳐 2750년 인구 0명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인구절벽은 결국 노동력 감소를 뜻한다. 숙련 근로자들의 은퇴 등에 따라 노동생산성 저하로 이어져 국가 경쟁력은 떨어진다. 잠재성장률도 하락하는 등 경제의 활력이 사라진다. 

구매력이 높은 노동인구가 사라져, 소비와 투자가 줄어드는 등 내수시장이 위축되기 때문이다. 사회보장 부담은 증가한다. 연금이나 보험료를 내는 사람보다 받는 사람이 늘어나는 탓이다. 이로인해 재정수지가 악화되고 나라 살림살이는 엉망이 된다.  

정부는 이민자를 적극 수용하는 이민정책을 꺼내들었다. 지난해 저출산·고령화 대책과 경제정책방향에서 이를 공식화했다. 이민을 적극 받아들여 인구부족 등 각종 경제·사회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이민정책은 2018년 이후 본격 추진된다. 도입규모와 우선순위 등이 정해진다.

-------------
저출산 고칠 생각은 안하고 
외국계 노예를 받아들여 때우겠다는 발상
ㅋㅋㅋ

100년쯤 지나면 금/은수저만 남고 
해외 이민 갈 여력이 되는 사람은 다 빠져나가고 그 이하 계층은 애절양 부르면서 손이 끊기고 
해외서 수입한 노예가 대다수가 되겠근영  

발해랑 인구구성이 비슷해질듯..
소수 고구려계 지배층 
다수 말갈계 피지배층

한국계 금/은 수저 후예는 서브머신건 든 경비원이 지켜주는 부유층 구역에 살고 
해외 수입 노예 후예들은 그 외 구역 살고..

필리핀이네.. 응?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