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이 열리는 캐나다 런던에서 전야제 형식으로 열린 라이트 쇼입니다.
김연아의 올림픽 프로그램인 거쉬인이 모티브인데 제작한 측은 몬트리올에 있는 유명한
Moment Factory 인데 굉장히 심혈을 기울였으며 캐나다 빙상연맹과 런던 관광청도 함께 했다는군요.
런던 시장까지 나와서 "우리 도시의 평생 가장 큰 행사로서,
이 쇼는 44개국에서 참가한 '세계선수권에 대한 쇼케이스'"라고 설명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