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니 격변격변한 던파에 적응못해서 그냥 새로 키우며 차근차근 배워볼까 생각했습니다.
대부분 아수라를 추천하더라고요. 자본안들고 홀딩에 딜도(?!) 좋다고
물론.. 스토리를 즐기는 타입이라 그럿것도 있구...
근데...
이번 이벤트로 브릭나스 오토를 보고서 원래 캐릭을 키우던 배매를 키우고 있습니다.
체이서 마공배메라 자본도 안들겠다. 아수라도 좋지만 역시나 네오플의 딸이라는 생각이 먼저듭니다.
마계 레전더리도 보니 발동 옵션때문에 타수도 많은 베미가 그야말로 마계로 귀향해서 아주 살판을 벌이더라구요.
거기에 브릭나스까지 추가되니... 자본도 없이 지옥팟도 산책하듯 돌 기세입니다.
일단 지역레전더리 다 맞춘다음에 어느정도 재련 할 생각인데. 이후엔 뭘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