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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581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Q
추천 : 0
조회수 : 81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0/06 08:52:02
왼쪽 윗부분 송곳니랑 아래쪽 송곳니를
걍 흔들려서 손으로 쭉 뽑앗는데요. 윗니는 썩은게 툭 튀어나오고
뽑기는 윗쪽 부터 뽑 앗는데 엄청 시원하고 뭔가 대견? 스스로한테 대견스럽더라구요.
스스로 내가 이를 뽑다니! 하면서 그러면서 깻는데 너무 현실감있어서 적어봅니다
두개다 어떻게 된게 엄청 길고 컷어요 피도 없었던거같구.. 뮤슨 꿈일까요..
뽑고 아 시원하다 이러면서 씨익 웃어보다가 깻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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