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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582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고딩★
추천 : 3
조회수 : 61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10/06 10:29:28
그거 아무 문제도 되지않나요?
전 23살인데 저희동네에
어릴적부터 부모님없이 자란 동갑내기가 한명있어요
그리친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인사정도는
하고다니는 그런사이엿는데
어디로갔는지 한 5년 안보이더라구요
그러다가 저번주쯤에 오랜만에봐서
담배한대 피면서 얘기하는데
자기가 대전에서 혼자살면서
밤마다 밖에나가서 술취한사람 일부러 계속쳐다보거나
실수인척 어깨치고 가거나 해서
일부러 존나 뚜드려맞고 합의금을 뜯어내며
살앗다더라구요...
제가 그거 사기아니냐고 그랫더니
자기말로는 자기가 맞은건 사실이라면서
그걸로 뭐라할순없다면서 낄낄대더라구요
돈좀 많이 번거같던데
정말 그게 법에 안걸리고 가능한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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