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11일 국무회의에서 "탈세를 뿌리 뽑겠다"며 거론한 주가조작(시세조종) 행위는 경제민주화에 역행하는 대표적인 탈세 범죄다.
대기업 회장, 증권사 간부, 유명 연예인, 방송 진행자 등 사회지도층까지 가담할 정도로 만연해 있다.
http://media.daum.net/economic/finance/newsview?newsid=20130311203107352
ㅂㄱㄴ : 물론 내사람은 예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