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28에 술먹다가 친구들에게 징징대기도 창피한나이입니다...

키는177에.... 자랑할거라곤 목소리 하나뿐입니다...

사랑과 사업에 실패한적도많고요... 

지금에야와서 느끼는건데요 돈을쓰듯 사람의 마음도 소비제인가봅니다....

전 어렸을때부터 불특정다수의 여성들에게 너무 마음을 낭비했나봐요.....


인젠 아낄것도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