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은 명백히 여론조작이 아닙니다. 어설픈 프레임에 휘둘리지 마세요.
1. 돈받고 댓글달지도 않았고
2. 한 사람이 다중아이디를 가지고 인위적으로 찬반수를 조절한 것도 아니고
3. 어떤 지령을 받고 조직적으로 정해진 의견을 남기도록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설사 그러려고 해도 그럴 방법도 없습니다.
어느 누가 링크를 클릭하도록 강요할 수 있습니까 아님 특정된 내용의 댓글을 달라고 강요할 수 있습니까?
뭘 할지말지는 전적으로 개인의 의지에 달렸습니다.
4. 좌표찍기라고 비난하지만 기사 퍼오면서 출처 안남기는게 더 비난받을 일이고요
5. 오유인들이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하는 공무원도 국정원 직원도 아닙니다.
6. 또한 오유인들도 네이버 뉴스를 볼 자유가 있으며 댓글창에 댓글 남길 자유가 있습니다.
시사게에 기사 퍼오는게 잘못도 아니고 링크타고 본문 확인하는게 잘못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