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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산햇습니다.
게시물ID : poop_64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예지
추천 : 0
조회수 : 20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15 02:17:26
중딩소녀에여.
저는 오늘 아침에 학원갈려고 학원공부를 하고 있었죠.
숙제를 하던도중 갑자기 배가 아프더니
느낌이 들더라고요.
'이놈은 예사롭지않은 놈이다'
어쨋든 그놈을 보기위해 화장실로 직행햇죠.
근데 1시간을 용을써도 개미쥐꼬리만큼도 안나오고
그놈이 너무커서 똥구멍에 걸쳐 있었어요.
크기는 엄지와검지로 동그라미만든거에 1.5배정도.
제가 사실 ㅂㅂ이있는데 놈이 딱봐도 물기하나도 없고
딱딱한 놈이었어요.너무 아파서 엄마한테 비닐장갑끼고
나무젓가락으로 놈좀 파달랫어요
(구멍은 닫혀야 병원에가니까...)
고슴도치똥보다 작게 조금씩 파짐ㅋ
한시간동안 힘을 써서그런지
온몸에 힘이빠져서 일어서있는게 힘들었어요.
쨋든 파내고 급해서 차타고 병원가는데
너무 급한나머지 소아과가서 진단받음.
나 긴급진료받았어요.엉엉.
쨋든 그 엉덩이쪽 찍는데 난 급해죽겟는데
엉덩이 사진찍고 사진보니까 의사쌤이
놈이 가득찻네.내가 금방해결해 줄게.
이러더니 회복실로 오라데요.
회복실가니까 간호사가 관장약?그거 
놈구멍에 너주고 1분도안돼서 출산성공!
헤헷 기분좋었음.근데 물내리니까
막혀서 뚫고 뒷정리까지 다하고 나옴ㅋ
의사쌤이 ㅂㅂ도 병이라고 약도 처방해 주셧어요^^
ㅂㅂ탈출 해볼라고요.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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