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6439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Rrb
추천 : 182
조회수 : 15602회
댓글수 : 5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3/12 18:13:55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3/12 17:58:06
교회에서 1년동안 알고지낸 동생인데
얼굴은 나름 이쁘장하고 귀여운데
성격이 까탈스럽고 다혈질임
오늘 뜬금없는 고백에 좀 당황 스러웠고 순간 나쁜 마음이 들긴 했지만
끌리지 않아 정중히 거절 했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