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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6440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라면
추천 : 3
조회수 : 192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08/31 15:06:37
나 예전에 아침에 지하철 타는데 왠 아저씨께서 바로 여자 뒤에서 아주 즐기시더라구... 솔까말 '아저씨! 이런 쉬박!!! 너 같은 개%!@%' 이러진 못 하구.... '은영이 아니냐? 우와! 진짜 오랜만이다.' 한 마디에 아저씨도 놀라서 토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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