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소원했던 포탈 네이버..
이눔을 다시 사랑하기위해 틈날때마다 갖은 비상식적인 댓글의 진흙밭속에서 전투한지 이틀째...
나름 정말 열씨미 제 의견을 달았습니다..
그리고 이틀째,
몰랐던 사실을 2가지 알았네요
첫째, 댓글달고 다음댓글까지 60초 기다려야함
둘째, 하루 최대 달수있는 댓글수가 정해져있음
제가 오늘 최대댓글수를 채웠습니다^ ^
그렇죠.. 혁명.. 너무 거창하고.. 조금만이라도 더 나은 삶은 이렇게 아주 작은데부터 시작인거 같습니다.
끝으로 네이버 다시 사랑하기운동에 대한 여러 의견이 있는듯합니다
전 어디선가 들었던 이 격언으로 제 맘을 대신하려합니다.
'때가 왔다는 생각은 침략하는 군대보다 강하다'
다시 들어가본 네이버.. .
정말 봐주기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전 다시 사랑하기위해 최선을 다할겁니다.
왜냐.. 이젠 그럴 때가 되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