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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싫어요.
게시물ID : gomin_6440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날라리용
추천 : 0
조회수 : 44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3/29 08:08:08
2년 사귄 남친한테 차이고 보름정도 매달렸는데 이젠 연락도 안하려고 해요. 그래서 자아 붕괴될 지경인데
오늘 새벽 외할아버지도 돌아가셨어요.
왜 소중한 사람들이 하나씩 떠나는지 모르겠어요.
이런게 삶이면 살기 싫어요.
지금 외할아버지 입원했던 병원 가는데 이 모든 상황이 싫어서 눈물이 나요.
진짜 살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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