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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말 그리운분이 꿈에 나왔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6440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발톱에이빨
추천 : 1
조회수 : 15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20 00:07:37

나오셔서 그저 웃기만 하셨는데 눈물이 펑펑 쏟아지더라고요 너무 그리워서

결국 어제 밤 꼬박 새고 아침에 투표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당신도, 당신의 지기도 지켜드리지 못했어요....


꿈이 기자인데,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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