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ooo 입니다.
저는 많은 사람과 대화 하는것을 좋아합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대화를 풀곤 하지요.
어쩌면 취미 일수도 있습니다.
저는 어릴적 많은 사건사고가 있었습니다. 길을 잃어 미아가 된적도 있었고
부모님의 잦은 싸움으로 떨어져 지낸적도 있었습니다.
이 사진은 어릴 적 사진이구요.
저는 부모님 밑에서 자란시간 보다 형과 같이 자란 시간이 더 많습니다.
그래서 인지 형제애가 진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비록 부모님 밑에서 자라지못하여 버릇이없고, 방황도 한적도 있지만,
군대라는 계기로 인하여 저의 생각을 많이 바꿨습니다.
대학을 진학하면서 꿈 이라는 것보다 취업이라는게 더 급급해진거 같습니다.
앞으로는 자기 자신을 조금더 뒤돌아보고 후회 하지않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도움을 청하고싶어요 ㅜ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