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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6441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관계자★
추천 : 3
조회수 : 10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20 00:28:15
철없던시절 왜가는지도 모르고 그저 놀러갔었는데
꼭다시가서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오늘을 잊지않겠다
길고 어두운밤이 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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