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할건 인정하고..
받아들인건 받아들여야합니다.
아버지가 저렇게 말씀계속하시는데.. 이상하게 눈물만나고..
운다는 티는 못내겠습니다.
오유 여러분들 다들 힘내요..
어쩔수없습니다 받아들이고 믿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