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현재 병사 43만명 수준
2022년 36만 5000명까지 축소( 전군이 52만 2000명)
주 5일
22일*10시간*5500원 = 121만원,
+ 불침번등 야근, 주말근무 특근 수당까지 합쳐서
140만원 감안
자 이제 칼질 들어갑니다.
근로 소득세 15% -21만원
119만원
식비 30만원
피복비 10만원
= 79만원
PX, 싸지방등을 민영화 시켜서 군에서 나가는 돈억제
+고용효과
최저임금 급여시 병사들의 실수령액의 총액
79만 *43만명 *12개월 =4조
79만 *365000명*12개월 = 3조 4650억원
국방비 중 인건비 연 12조 수천억원 수준
이중 겨우 5%인 6000억원 상당이 70%인 병사들 월급
30%인 간부 월급이 95%인 12조원 내외
즉, 식비, 피복비등을 병사가 부담케 해야죠.
실제로 미군도 돈주고 뷔페식으로 쳐묵하는거고
국군도 간부는 식비냅니다.
그리고 병사월급도 문제지만 위관급 장교와 하중사등 초급 간부들 월급도 올려줘야합니다.
지금 초급 간부월급은 적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