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같은 판에서 같은 딜러역할을 한다 했을때 (몇몇 딜량이 전부가 아닌 캐릭or플레이를 제외하구요. 예를들어 오리아나의 딜량이 팀꼴지라해도 적재적소에 궁 잘 꽂아주면 잘한거. 제드 딜량이 꼴지라해도 스플릿을 잘했거나 몸약한애 잘 짤라먹어서 4:5 한타기회 만들면 잘한거 )
딜량이라는건 그 판에서 얼만큼이나 자기역할을 충실히 했는지에대한 지표라고 생각해요.
물론 죽어가면서 딜넣고 죽고 이짓 반복하는 애들은 딜량 높아도 트롤이지만요 (정말 싫어하는 종자중 하나입니다. 딜 넣으면서 죽고 적들 키워주는부류)
여튼 겜 하는판중 말도 많고 입도 잘터는 애들 나중에 딜량 확인하면 딜량 우리팀 딜러중에서 제일 꼴지고 그러더라구요 ㅋㅋㅋ
그런애들 특징이 라인전 이겨놓고 하는거 없고 겜하면서 나불나불 시끄러웠으면서 겜 끝나고 딜량확인후 15초뒤 조용히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