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노말하다가 정말 충격 많이 받았습니다 ㅋㅋ
아직도 선명히 기억나네요, 상대편 5인큐 파티의 루시안
부모님 안부를 물으며 패드립 시전하길래, 부모님 건강하시고 그런 나쁜거 하지말라고 정중히 요청했는데...ㅋㅋ
살아계심? 이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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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찾아가서 칼로 찢어 죽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하면서 별의별 사람들 많이 봤지만, 저런 말 서슴없이 하면서 사람들 괴롭히는 유저들 있다는게 소름입니다.
요즘 애들 저런 말 서슴없이 하는게 가벼운가봐요...
전체적으로 굉장히 불량한 5인파티였는데 너무 기억에 남아서 전적 남깁니다..
다이애나도 계속 패드립과 욕설가득한 시비를 계속 ㅋㅋㅋ...
세상은 참 넓고 위험한 사람들 많습니다..
리폿은 필수지만..그래도 더 많은 분들 보시라구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