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신뢰를 쌓아 간다면 이보다 더한 능욕도 꿈은 아닙니다.
는 뻘소리고...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가장 행복할 때는 가장 무방비한 모습을 보여줄 때가 아닐까요 ^^
항상 외롭고 힘들지만 반려동물에게 마음을 치유받고 또 서로 의지하고 그렇게 하루하루를 버텨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