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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순처럼 성적쾌락 살인을 즐기는자들이 가는지옥, 카카카
게시물ID : sisa_644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밀레의종
추천 : 3/9
조회수 : 412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09/02/04 02:20:53

나는 또 강호순처럼 성적쾌락 살인을 즐기는자들이 가는 지옥도 보았는데
무엇보다 괴로워 하는것은 악은 더 극악해지고 선은 더 지고지순 해진다는
영계의 원리를 따라 그들의 정욕이 육체로 있을때보다 더 불타고 있었는데


육이 아닌고로 아무리 변태적으로 여럿이 뒤엉켜도 결코 ‘성적 운우지락’에
도달할수 없었다. 그것이 그들에겐 목마름보다 더한 갈증이 되고 있었던 것.
그러나 육체로 살지않고 성령을 따라 산자들은 그 선이 배가(倍加) 가 되어


엄청난 정신적희열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것이 천국과 지옥의 베이스 였던것
이들은 인간시절에 김구 정통성 회복이나 민주화 운동등 정신적삶을 살아온
자들이 대부분이었다. 당시엔 질고, 고초를 겪었으나 정신세계인 천국에서는 


무한보상을 받고있었다. 반면에 강호순처럼 성적쾌락에 빠져산자들은 육체로
있을땐 성적유희를 즐겼지만 정신세계에선 타는 목마름보다 더한 고통을겪음.
근데 놀랍게도 성스럽게만 보이던 교인들이 엄청나게 이 지옥에 있는걸 봤다.


삯군목자들은 교인끼리 사랑하라고 가르치는데 이게 천국에서는 지옥이된다.
예수님도 너희끼리 사랑하는건 정욕이고 원수,빨개까지 포용해야 사랑이라고
가르치셨다.(마5;46) 이 말씀을 지키지 않는 교인들이 이 지옥에 들어 온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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