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12월 초 영입한 참여연대 이헌욱 변호사 - 가계부채 전문가. 2호. 12월 26일 영입한 울산시의회 교육의원 정찬모 - 교육 전문가.
3호. 12월 27일 영입한 범죄전문가 표창원 - 법질서, 경찰개혁 전문가.
4호. 1월 3일 영입한 웹진 이사장 김병관 - IT전문가.
5호. 1월 5일 전 6자회담 수석대표 이수혁 - 통일, 외교 전문가.
단순히, 이름값만 보고 잡탕식으로 영입하는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각 분야의 문제점을 정확히 진단한후 집권시 적재적소에 바로 쓸 수 있는 필수인재를 영입하고 있다는 것.
국가운영에 대한 통찰력과 사람에 대한 존중을 가졌기에 유능한 인재들이 몰려오는겁니다.
내가 문재인 대표를 좋아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