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스쳐지나가듯이 봣던 영화 인데요ㅋㅋ노킹 온 헤븐스 도어
공게에 이걸 올려주셨더라구요 아주 친절한 분께서
그래서 오랜만에 다시 봤습니다
와...마지막에 노래나오는데 진짜 감동이 밀려오더라구요
예전에 굿윌헌팅 볼때도 이런 느낌이였는데..
최근엔 이런 영화가 없다는게 좀 아쉽죠
그래서 전 옛날 영화가 더 좋더라구요ㅋㅋㅋ
아 재밌게 봤네요 오랜만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