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자친구가 치과에서 일을 하는데 지금 다니던 치과원장이 손님한테도 막대하고 완전 말도안되는걸 시키고 무시하고 그래서 다른 치과 면접에 붙어서 옮기려고 하는데 제 여자친구가 한달채우고 그만두려고했는데 이 원장이 한달 채우기 일주일전에 그냥 그만두라고 월급 삼십프로 깎아서 주겠다네요 말이안되는게 제 여자친구는 한달은 채우겠다고 말을했고 사람구할때까진하겠다했는데 월급 다 채워서 주기싫었는지 이런식으노 나오는데요 노동청에 신고하자고해도 치위생협회에 신고했다고 글올리면 취직못한다고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이예요 이런경우에 어찌해야하나요? 그 치과 솔직히 치위생사 선생이없어서 배울것도 없다는데 어쩔수없이 삼십프로 못받고 식대 다 못받고 그냥 나가야하나요?? 얘기듣다가 너무 화나서 도움 청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