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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겪어본 공포의 매칭
게시물ID : wtank_64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apercraft
추천 : 0
조회수 : 37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11/03 21:11:00
1. T95 셋이 강습전 수비인데 자주포가 없음
 
다 튕겨내면서 슬금슬금 전진을 하니까 들어오던 애들이 하나씩 펑펑펑 터져나감
 
 
 
 
 
2. 7탑인데 자주포 7티어 둘씩 배정 + 6티어 둘 + 나머지 5티어
 
 
히이익 스팟돼면 안돼 지근탄만 맞아도 터져나가
 
분명히 자주포 직사포가 빗맞았는데 터져나가는 셔먼을 옆에서 봤뜸. 히이이익
 
 
 
 
 
3. 7탑인데 병일스가 총합 17대
 
 
일단 스팟되면 그 양반 목숨이 장담이 안됨.
 
진짜 교전 시작하니까 서로 7티어들이 폭죽처럼 팡팡 터져나감
 
 
 
 
4. 자주포 3대씩 배정인데 엘크가 서로 네대씩 있었음
 
 
 
엘크들이 자기네들끼리 치고박고 싸우다가 양쪽에서 날아오는 포탄에 다 맞아죽은게 함정.
 
 
 
 
5. 8탑에 들어온 병이 세대
 
 
숙삼 들어옴 -> 히히히 사골포 발ㅆ.... ->뿌쾅뿌쾅뿌쾅 -> 유ㅋ폭ㅋ
 
대두 셋이서 나란히 각잡고 서서 뿌쾅->쏙->뿌쾅->쏙->뿌쾅->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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