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자확인이 유전자 검사인데 친자인 확률이 퍼센트로 나오잖아요?
그럼 친척이나 가족간에 유전자 검사를 하면 친자일 가능성이 낮게라도 나오는게 정상인가요?
이게 좀 궁금해진게 보통 부모유전자를 나눠받으니까 편의상 50 + 50 이라고 생각하잖아요
그럼 모친은 어차피 자기가 낳으니까 친자확인할 필요가 없는데 부친의 경우 자식의 저 50의 부분이 일치하면 100%라고 하는건지?
그럼 저 50의 부분이 일치하는 부친쪽 친족들을 대상으로 하면 막 50% 25% 이런식으로 친자일 확률이 나오나요?
미국 친자확인 프로그램 보면 친자 아닌확률 99.98 막 이렇게 나오는데
친족관계에선 99.98은 안나오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