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발라드랑 모던팝만 듣다가
우연히 seek and destroy들으니깐
뭐랄까..피가 막 끓어오르는 기분이 들어서
마스터 오브 퍼펫이랑 엔터 센드맨
이렇게 두개 더 들어봤는데 이것도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메탈리카 명곡좀 추천해주세요 ㅇㅂ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