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기본권 문제를 다루고 있는데
뜬금없이 나와선 돈벌러 군대가는게 맞는소리냐는 말도 안되는 주장하시는분들이 계신데
존나 국방부세요?
왜 그들의 국방비 운영 관리 및 군비리 관련 개선문제를
왜 니들이 걱정하고 스스로를 희생하려고 하나요?
전쟁을 두번이나 (세계대전, 6.25) 겪은 분단국가로써 많이 힘들었죠
근대 지금은 아니라 이겁니다. 전쟁은 한국만 겪은게 아니에요 다른나라에선 아직까지 2차대전 운운하며 국민에게 희생을 강요하는곳도 없구요
오는말이 고와야 가는말이 곱죠, 국가가 국가의 의무를 안하며 국민의 의무만을 강조하는데 반론을 제기 하는 사회가 민주주의 사회고
우리나라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입니다.
돈이 얼마가 드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니까요?
여지껏 어르신들, 선배님들이 국가를 위해 "배려"를 해주셨습니다.
근대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가 국민의 (남성의)배려를 꽁으로 굴러들어온 권리인마냥 남용하고 있으니 바꿔야 한다는겁니다.
성스러운 의무를 돈으로 환산하자가 아닌 인간의 기본권 문제라는걸 이제 2013년인데 이해들좀 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