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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644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뒷북N샤라구★
추천 : 3
조회수 : 77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04/05/30 17:56:18
이 글은 대략 쀍한 상황의 남성분들의 아픔을 고발합니다.
꼭 있습니다. 차근차근 생각해 보시길...
제가 격고 있으니? 다들 같이 격었을듯??
1. 내 물건은 특정상황이 아니면 거의 여섯시를 가르키고 있다.
2. 물건의 특정반응이 일어날때. 꼭 오른손볼기나. 왼손볼기따위로 이 반응을 저지한다.
3. 배꼽을 손가락으로 후벼보면 똥자반냄새가 나는데 진짜 똥자반인지 몰랐다.
4. 배꼽부터 시작한 털이 똥구멍끝 꼬리뼈까지 나있는게 나만 그런줄 알았다.
5. 긴장하거나 추울때 그것의 시계추들이 쪼그라들때 피가 말라버리는 줄 알았다.
6. 그것이 특정반응을 했을때 안에 뼈가(물렁뼈) 들어있는 줄 알았다.
7. 내 암내는 깊이 들이마셔야 맡아지는줄 몰랐다.
8. 남자들이면 다 잘때 빤스안에 손넣고 쭐물딱 거리면서 자는줄 알았다.
9. 특정반응을 저지시키기 위해 그것을 팬티의 탄력으로 짓누른게 나만 그런줄 알았다.
10. 그것이 특정반응을 보였을때 앞으로 보지않고 위로보는것이 나를 꼬다보는줄 알았다.
ㅎ 이상 처음 올려본 글인데. 괜찮은가요??
이중 경험한것이 있으시면 리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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