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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3703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류게노★
추천 : 2
조회수 : 130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0/07 16:57:15
한달만에 두 MMR을 다 경험했기에 써봄ㅋㅋ
1. 용, 바론 타임을 재는 인원수
실버5 : 많아야 한명
플레5 : 많으면 전원
2. 오브젝트(타워, 용, 바론)의 중요성 자각
실버5 : 못지켜요 포기해요
플레5 : 못지켜요 여기밀죠
3. 상대 갱킹 타이밍 자각
실버5 : 어... 어... 어...
플레5 : 탑 땅굴 조심하세요
4. 갱킹 당한 후 하는 행동
실버5 : 아나 우리 정글러 RPG함?
플레5 : ....... (살포시 와드를 박는다)
5. 타워다이브시 상황
실버5 : 타워에 내가 맞든 니가 맞든 우당탕탕 쿵탕
플레5 : 선타겟 대상이 타워 최대사정거리에서 S
물론 실버5의 최악의 상황 vs 플레5의 최고의 상황
으로 비교하기는 했지만, 플레이가 다르긴 하네요
심장이 쫄깃해지는건 어디서든 똑같아요ㅋㅋㅋ
재미로 쓴거니 맘상하는 분들은 없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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