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예전에 있었던 제 실화 [펌 x, 크렐의 실화입니다.]
게시물ID : panic_585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크렐
추천 : 2/6
조회수 : 142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0/07 18:12:39
옛날에 제가 어렸을때
야후 꾸러기라고 지금도 있나? 아무튼 그런 사이트가 있어요
 
옛날엔 야후꾸러기에 미니홈피 베스트 5 베스트 10 뭐 이렇게 미니홈피가 주루루 떴었는데.
그중에 프란체스카라고 해서 그때쯤에 티비프로 프란체스카인가? 그걸로 착각해서 그걸 눌렀는데
 
왠 이상한 게임이 뜨는 거에요;; (프란체스카 더하우스는 아니었음. 분위기도 비슷하고 그런데)
그거 해보니까 엄청 무서웠는데 거기 화면에 수도꼭지가 있길래 눌러보니 세면대로 검은물이 막 떨어지고;
막 귀신도 나오고 그랬어요. (거듭 강조하지만 더하우스는 절대로 아니었음.) 그런데 제가 왜 그걸 안 껐는지를 모르겠음.
 
근데 무서운 점은, 그 미니홈피 프로필에 아~무것도 안 써 있고. (홈피주인이름,나이,성별등, 그외에 모든것)
그 캐릭터? 아바타도 꾸며놓지도 않고 아주-그-대로 놔둬져 있는거임.
무서워서 그홈피 꺼버렸음... 주작이라 하시던 말던 제 기억에 있는일입니다. 제가 꿈꿨던걸지도?
아무튼;; 정말 무서웠음 ㄷㄷ;;;;;;;;;;;;;;;;;
랄까 방금 가입해서 첫글이에요.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