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임을 미리 알려드림
1. 이등병 때 어려워 했던 선임이나 간부들과 농담따먹기를 할 때
2. 작업이나 청소할 때 도와주겠다는 후임이 2~3명 몰려올 때
3. 행군이나 훈련나갔을 때 자동으로 후임들을 챙길 때
4. 가끔 후임이 상담요청하러 올 때 그리고 적절한 조언으로 후임이 만족해 할 때
5. 행보관이 날 믿고 작업을 맡길 때
6. 아침에 기상할 때 밍기적 거려도 뭐라하는 사람이 없을 때
7. 구보 뛸 때 내 자리가 뒤쪽에 있을 때 or 내가 인솔자 일 때
8. 시간이 느리게 간다고 느껴질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