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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만 아저씨껜 죄송하지만.. 조만간 하차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게시물ID : tvent_64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동여자도★
추천 : 0
조회수 : 95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7/20 19:41:37
안녕하세요
저도 이번 마리텔 보고 옛날 추억도 나고 기분이
조았드랬죠
이대로 가면 백주부님을 넘어설거라고 생각도 합니다.
하지만 음식 있는 곳에 파리꼬인다고
분명 이번 종이접기유행으로 그시절 모르는 어린분들이나 과심종자들이 생길거 같은데 아니.. 확신합니다..
그게 안좋은 영향으로 흘러간다면 추억이 더럽혀지는
느낌을 받게 될거 같습니다..
그냥.. 걱정도 되고 우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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