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N은 프로젝트나 운동이 아닌 '집회'예요
게시물ID : sisa_6448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침뱉는놈
추천 : 10
조회수 : 21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1/05 22:40:19
옵션
  • 창작글
N이란, 네이버란 포탈속 언론이란

광장에서 네티즌들이 벌이는 '집회'예요


'집회'이기 때문에 타인에 참여를

독려할수 있고,


'집회'이기에 기사 앞 'N'을 붙여 조직과 

표징을 표현함이 합당합니다 


'N'은 국민총궐기집회처럼 '집회'이기에

타커뮤니티속 동감하는 네티즌과 연대해

활동함이 가능하며,


'집회'이기에 포탈속 언론이란광장에서

'집회에 참여하는 이로써' 자신의 정치적

의사표현을 마음껏 할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우려하시는것 

우르르 몰려가 그렇게 하면 안된다구요?

언론조작의 성격을 띌수 있다구요?  

아니죠. 잘 생각해보세요 

우리 또한 주권을 가진 '국민'이 아닙니까

자신의 정치적 의사를 '정치집단은 반영하라'

요구 하는건 세금을 내는 시민으로써

당연한권리 아닙니까,

주권을 가진 당연한 권리 아닙니까


'N'은 집회이기에    

미리 포탈속 언론에서 '집회'를 하고 있는

'그들', 집회로써 그들도 의사표현 하라 두고,

그집단 옆에서 그들관 다른 의견을 가진

'N 집회'에 동감, 동참하시는

네티즌이자 국민인 분들이 '자신의 정치적 

의사 표현'을 표출하는건 합당한거예요

마치 광화문 '어버이연합' 집회 옆에서 벌이는

대규모 '세월호 진상규명 집회'처럼요 


그럼 언론의 장에서 집회를 해도 될까요?

당연하죠

언론은 그 본질적 태생이 민의를 반영해

취합하고 분석하며 국정운영을감시해야 

하는 특수한 집단에 본을 두기에

국민이, 다른 정치적 의사를 가진 국민이

자신들의 참 뜻을 왜곡하고 부정하는

언론사나 의도가 깔린 관련 기사가 있다면

마치 김제동을 퇴출하라고 방송국 앞에서

'집회'하는 엄마부대 그들 처럼

우리또한 다른 의견을 가진 주권자로써

'표현' 해도 되는것입니다.
출처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