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스팀을 접하게된건 중고등학생때일겁니다
팀포트리스 2 초기시절 레드부사 엿나 막죽자 썹 있을때 복돌로시작했었습니다
파이로를 즐겨했었는데 조명탄을 처음본순간 저건뭐지 싶더라고요 알고보니 게임산분들만 아이템을 쓸수있었습니다
그뒤로 1년?인가2년정도? 그냥 p2p사이트에서 다운받아다 게임하면서 느낀건없었습니다 어느날 생각난게
팀포하던느낌이 그리워서 팀포트리스2 정품cd를 인터넷에서 지르게됩니다 스팀에 키를등록후에 게임을했었죠
하지만 1년정도뒤에 팀포가 무료가되어버리고 유입된무료유저들과 섞이다보니 애정을가지고 하던팀포가 왠지
싫달까 그래서 또 쉬게됩니다 그러던어느날 오유에서 메트로 2033 무료배포 이벤트가 있길래 뭔지싶어서 들어가봤더니
스팀이라서 ㅋㅋ 그냥 꽁짜니까 등록이나해보자 해서 받아놓고 안하다가 어느날 생각나서 플레이하고
상점을 보는순간 ... 페이데이2 가 있는검다 다들 그렇게시작하셧을거라고 믿습니다
한게임지르고 세일하는 게임 중 재미있었겠다 싶은 게임지르고 복돌이로 즐기던 게임들도모아나갑니다
어느세 정돌유저가되어갑니다 게임은제값을 치루고 하는게 맞는거같습니다! 세일기간에사면 싸기도하구요
오늘문명 많이들 지르셧는지요
지금 고민중입니다 내머리속에 답은있는데 내맘을 또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