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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449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Rna
추천 : 5
조회수 : 619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3/03/30 04:35:45
농담반 진담반으로 학교 엠티간다고 하고 밤새 놀고
집에서 자고 가라고 했더니 밤새놀고
지금 제 자취방 침대에서 자고있네요
전 바닥에 누워서 지금 폰으로 오유하는데
고백하기도 전에 제 관심이 부담스럽다고
했던 말을 들은지 삼일만에 이러고 있네요.
절대 손대지 않을거지만
문득문득 떠오르는 나쁜 생각이 자꾸만
편히 잠 못들게 만들어요
나쁜생각 하지 못하도록 힘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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